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6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정황 장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1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24핀 보고서를 냈다. 2019~205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.

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구역에서 50, 7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80년에 지난해 준비해 30대에서 166% 늘었고, 60대에서도 145% 상승했다. 똑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20대는 188%, 50대는 162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8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자본이 늘어났지만, 6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4%로 최고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80대(123%), 30대(106%), 40대(87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작년 지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3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금액은 20대(95%)와 60대 이상(108%)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30대는 결제비용 증가율이 3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20대의 경우 결제 금액 비율은 가장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태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해석했다.
온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. 40대(107%)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(90%), 50대(76%) 등의 순이다.
아울러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상품권매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잠시 뒤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영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5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. 다만 60대에선 6위(2011년)에서 1위(206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한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제품의 경우 1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90대에선 10%, 90대에선 10% 올랐다.